'폐업위기' 종이빨대 업체 "정부 믿었다가, 플라스틱 보다 月 2만원 손해…재고 1억4천만개"

DBC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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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종이 빨대. (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) ⓒ News1 유승관 기자
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종이 빨대. (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) ⓒ News1 유승관 기자

정부가 카페 등에서의 플라스틱 빨대 규제를 연기하자 종이빨대 업체들은 다 죽게 생겼다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.

뉴스1에 따르면 종이 빨대 생존대책협의회 공보이사인 빨대 제조업체 누리다온 이상훈 이사는 16일 YTN '뉴스킹 박지훈입니다'에서 지금 국산 빨대제조업체 상황이 심각하다고 하소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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