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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53052 float-center" data-idxno="153052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1200px"><img alt="온라인 커뮤니티 / SBS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311/36098_153052_1743.jpg" />
<figcaption>온라인 커뮤니티 / SBS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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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내년 &lsquo;총선 출마설&rsquo;에 대해 "충분히 답을 드린 것 같다"고 밝히며 화제입니다. <strong>이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&nbsp;아내인 진은정 변호사와 관련한 신상 정보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</strong></p>

<p>&nbsp;</p>

<div id="tem-type-2">
<h2 style="font-size:1.25rem;"><strong>한동훈, 총선 출마 가능성 묻자 &ldquo;중요한 일 열심히 하겠다&rdquo;</strong></h2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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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53053 float-center" data-idxno="153053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20px"><img alt="KBS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311/36098_153053_1748.jpg" />
<figcaption>KBS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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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2023년 11월 20일&nbsp;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구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로부터 &#39;주말 사이에 총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분위기&#39;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.<br />
<br />
<strong>이는 한동훈의&nbsp;내년 총선 출마설과 관련한 질문으로 한 장관은&nbsp;"그 질문에 대해선 충분히 답을 드린 것 같다. 오늘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"고 답했습니다.</strong>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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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11월 21일 대전을 방문하는 일정이 총선 출마 행보로 해석된다는 시각에 대해선 "구글링을 한 번 해보시라. 저 말고 다른 장관들도 그런 업무를 많이 하셨다"고 말했습니다.</p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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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53054 float-center" data-idxno="153054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img alt="YTN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311/36098_153054_1753.jpg" />
<figcaption>YTN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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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이어 &#39;총선 출마와 관련해 확실한 입장을 언제 밝힐 것인지&#39;에 대한 질문엔 "이런 중요한 일이 많이 있다.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 정도 드리겠다"고 했습니다.<br />
<br />
여당의&nbsp;지속적인&nbsp;출마&nbsp;요구를&nbsp;수용했다는&nbsp;언론&nbsp;보도&nbsp;내용과&nbsp;관련해선&nbsp;"보도,&nbsp;추측,&nbsp;관측은&nbsp;하실&nbsp;수&nbsp;있는&nbsp;거고&nbsp;저는&nbsp;제가&nbsp;할&nbsp;일을&nbsp;열심히&nbsp;하고&nbsp;있다는&nbsp;말씀&nbsp;정도&nbsp;드리겠다"고&nbsp;말했습니다.</p>

<p>&nbsp;</p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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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h2 style="font-size:1.25rem;"><strong>한동훈 총선 출마 진출설 왜? "이전과는 다른 기류"</strong></h2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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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53055 float-center" data-idxno="153055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1200px"><img alt="SBS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311/36098_153055_1758.jpg" />
<figcaption>SBS</figcaption>
</figur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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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한편, 한 장관의 정계 진출설은 지난 11월 17일 대구 방문 이후 불이 붙었습니다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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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한 장관은 강력&nbsp;범죄&nbsp;피해자를&nbsp;지원하는&nbsp;대구스마일센터와&nbsp;달성&nbsp;산업단지를&nbsp;방문해&nbsp;대구와&nbsp;대구&nbsp;시민을&nbsp;&ldquo;대단히&nbsp;깊이&nbsp;존경해&nbsp;왔다&rdquo;고&nbsp;말했습니다.&nbsp;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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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&nbsp;장관은&nbsp;대구를&nbsp;&ldquo;단&nbsp;한&nbsp;번도&nbsp;적에게&nbsp;이&nbsp;도시를&nbsp;내주지&nbsp;않았고,&nbsp;자유민주주의를&nbsp;위해&nbsp;끝까지&nbsp;싸워&nbsp;이긴&nbsp;분들&rdquo;이라고도&nbsp;평가했습니다.<br />
<br />
총선&nbsp;출마&nbsp;여부를&nbsp;묻는&nbsp;말에&nbsp;대해선&nbsp;&ldquo;의견은&nbsp;많을수록&nbsp;좋다&rdquo;며&nbsp;&ldquo;총선이&nbsp;국민&nbsp;삶에&nbsp;중요한&nbsp;것은&nbsp;분명하다&rdquo;고&nbsp;답했습니다.<strong>&nbsp;기존에&nbsp;&ldquo;법무부&nbsp;장관으로서&nbsp;할&nbsp;일만&nbsp;한다&rdquo;는&nbsp;발언으로&nbsp;적극&nbsp;부인해&nbsp;오던&nbsp;태도와는&nbsp;기류가&nbsp;달라진&nbsp;셈입니다.&nbsp;</strong><br />
<br />
또 한 장관은 서울행 열차 탑승 시간을 3시간 미뤄가며 밀려드는 대구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습니다. <strong>정치권에선 국무위원이라기보다 사실상 정치인에게 가까운 행보를 한 것으로 분석합니다.&nbsp;</strong></p>

<p>&nbsp;</p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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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h2 style="font-size:1.25rem;"><strong>"모든 게 넘사벽 스펙"... 한동훈 장관 와이프 진은정, 학력&middot;집안 재조명</strong></h2>
</div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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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53056 float-center" data-idxno="153056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1200px"><img alt="JTBC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311/36098_153056_186.jpg" />
<figcaption>JTBC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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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/div>

<p>이에 국민들은 한 장관의 총만 출마를 반기는 분위기입니다. <strong>이에 한 장관의 아내 진은정과 관련한 소식에도 관심이 집중됐습니다.&nbsp;</strong>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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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아내로 알려져 있는 진은정 변호사는&nbsp;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입니다.<br />
<br />
<strong>진은정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&nbsp;서울대 졸업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 로스쿨 법학 석사를 이수한 뒤 2006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strong><br />
<br />
진은정&nbsp;변호사는&nbsp;국내&nbsp;최대&nbsp;규모의&nbsp;법률사무소인&nbsp;&#39;김앤장&nbsp;법률사무소&#39;&nbsp;소속입니다.&nbsp;미국&nbsp;변호사로&nbsp;활약하며&nbsp;주로&nbsp;환경과&nbsp;소비자&nbsp;보호&nbsp;등의&nbsp;분야를&nbsp;담당하고&nbsp;있습니다.<br />
<br />
김앤장&nbsp;법률사무소는&nbsp;국내&nbsp;3대&nbsp;로펌으로&nbsp;자명합니다.&nbsp;연봉&nbsp;역시&nbsp;매우&nbsp;높은&nbsp;수준인&nbsp;것으로&nbsp;알려져&nbsp;있습니다.&nbsp;<strong>업계에&nbsp;따르면&nbsp;3대&nbsp;로펌의&nbsp;초임&nbsp;변호사&nbsp;연봉은&nbsp;1억&nbsp;원&nbsp;중반에&nbsp;달합니다.</strong></p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53057 float-center" data-idxno="153057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60px"><img alt="KBS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311/36098_153057_1813.jpg" />
<figcaption>KBS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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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또한 진은정 변호사의 집안 역시 상당 &#39;검사 집안&#39;으로 알려져있습니다. 진은정 변호사의 아버지 전형구 씨는 전 대전고검 검사장이며 남동생 진동균 씨도 검사 출신으로 밝혀졌습니다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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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trong>진 변호사와 한 장관의 슬하에는 1남 1녀를 뒀으며, 딸은 전국학력평가에서 1등을 기록하는 등 수재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.</strong> 현재는 미국의 명문대인 매사추세츠공대(MIT)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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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진 변호사는 11월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&lsquo;2023 사랑의 선물&rsquo; 제작 행사에 참석해 첫 공개행보에 나서며 한 장관의 총선 출마설에 힘을 더했습니다.&nbsp;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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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본 누리꾼들은 "한동훈 장관 정말 지식과 인성을 가춘 법무장관이다", "한동훈 장관님 응원합니다", "민주당들 한장관 인기에 배 아파 죽겠지? 평생 사기만 치며 살아온 너희들하고는 결이 다르다", "이거 여론몰이 아닌가", "이준석이 언젠간 경쟁할 수 있겠다고 한 거 웃기네"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</p>

온라인 커뮤니티 / SBS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내년 ‘총선 출마설’에 대해 "충분히 답을 드린 것 같다"고 밝히며 화제입니다. 이에 한동훈 법무부

한동훈 '총선 출마' 가능성에 부인 '진은정' 연봉·집안·나이·직업 재조명 (+자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