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난 MR.文과 친구" 바이든 또 말실수…지지율 낮은 점 의식해 농담을 한 것

DBC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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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국빈만찬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. (대통령실 제공) 2023.7.6/뉴스1 ⓒ News1 안은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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